이러쿵저러쿵


요즘 GDP다 GNI다 해서 궁금하여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IMF에서 2014년도의 데이터가 이미 올라왔으며, IMF에서 제공하는 집계 데이터 및 예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4년도 데이터와 2015년도 예측 데이터를 함께 조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50위까지 표시)

 

출처 : http://www.imf.org 

 

 

 

(자료가 부족한 경우는 과거의 GDP정보를 기반으로 예측된 데이터들입니다. IMF에서는 최근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2010~2013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으며, 2015년도는 예측 데이터입니다.)


1위인 미국이 174,160억 달러이니, 환율 1$ = 1,100\ 으로 잡으면, 17조$ = 1경9,000조원 정도 되겠네요.

14위에 랭크된 대한민국은 14,490억 달러이며, 약 1조4000억$ = 1,540조원 정도입니다.


 

GDP 순위 (Gross domestic product, current prices)

 순위

 국가 

 2014 GDP (억$)

 2015 GDP (예측) (억$)

 1

 United States (미국)

174,163 

182,867 

 2

 China (중국)

103,554 

112,851 

 3

 Japan (일본)

47,698 

48,819 

 4

 Germany (독일)

38,205 

39,088 

 5

 France (프랑스)

29,023 

29,354 

 6

 United Kingdom (영국)

28,476 

30,029 

 7

 Brazil (브라질)

22,441 

23,568 

 8

 Italy (이탈리아)

21,293 

21,530 

 9

 Russia (러시아)

20,573 

20,988 

 10

 India (인도)

20,478 

22,476 

 11

 Canada (캐나다)

17,938 

18,733 

 12

 Australia (호주)

14,825 

15,346 

 13

 Korea (대한민국)

14,495 

15,606 

 14

 Spain (스페인)

14,005 

14,217 

 15

 Mexico (멕시코)

12,959 

13,673 

 16

 Netherlands (네덜란드)

8,804 

8,915 

 17

 Indonesia (인도네시아)

8,561 

9,150 

 18

 Turkey (터키)

8,133 

8,611 

 19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7,779 

8,052 

 20

 Switzerland (스위스)

6,790 

6,801 

 21

 Nigeria (나이지리아)

5,943 

6,572 

 22

 Sweden (스웨덴)

5,591 

5,727 

 23

 Poland (폴란드)

5,522 

5,938 

 24

 Argentina (아르헨티나)

5,362 

5,399 

 25

 Belgium (벨기에)

5,278 

5,361 

 26

 Norway (노르웨이)

5,116 

5,232 

 27

 Taiwan Province of China (대만)

5,055 

5,456 

 28

 Austria (오스트리아)

4,361 

4,481 

 29

 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

4,164 

4,402 

 30

 Islamic Republic of Iran (이란)

4,027 

4,173 

 31

 Colombia (콜롬비아)

4,001 

4,271 

 32

 Thailand (태국)

3,805 

3,975 

 33

 Denmark (덴마크)

3,472 

3,613 

 34

 South Africa (남아프리카공화국)

3,412 

3,525 

 35

 Malaysia (말레이시아)

3,369 

3,756 

 36

 Singapore (싱가포르)

3,071 

3,202 

 37

 Israel (이스라엘)

3,050 

3,212 

 38

 Hong Kong SAR (홍콩)

2,927 

3,124 

 39

 Philippines (필리핀)

2,897 

3,303 

 40

 Egypt (이집트)

2,849 

3,243 

 41

 Finland (핀란드)

2,763 

2,807 

 42

 Chile (칠레)

2,641 

2,797 

 43

 Greece (그리스)

2,464 

2,524 

 44

 Ireland (아일랜드)

2,468 

2,526 

 45

 Iraq (이라크)

2,322 

2,400 

 46

 Portugal (포르투갈)

2,282 

2,320 

 47

 Algeria (알제리)

2,278 

2,385 

 48

 Kazakhstan (카자흐스탄)

2,256 

2,487 

 49

 Qatar (카타르)

2,120 

2,271 

 50

 Venezuela (베네주엘라)

2,092 

2,263 



1인당 GDP 순위 (Gross domestic product per capita, current prices)

 순위

국가

2014 GDP ($)

2015 GDP ($) 

 1

 Luxembourg (룩셈부르크)

116,572 

118,251 

 2

 Norway (노르웨이)

99,295 

100,439 

 3

 Qatar (카타르)

94,774 

93,535 

 4

 Switzerland (스위스)

84,344 

83,974 

 5

 Australia (호주)

62,822 

64,257 

 6

 Denmark (덴마크)

61,885 

64,186 

 7

 Sweden (스웨덴)

57,557 

58,472 

 8

 Singapore (싱가포르)

56,113 

58,146 

 9

 United States (미국)

54,678 

57,045 

 10

 Netherlands (네덜란드)

52,249 

52,770 

 11

 Austria (오스트리아)

51,183 

52,368 

 12

 Ireland (아일랜드)

51,159 

52,260 

 13

 Canada (캐나다)

50,577 

52,287 

 14

 Finland (핀란드)

50,451 

51,020 

 15

 Iceland (아이슬란드)

50,006 

52,967 

 16

 Germany (독일)

47,201 

48,226 

 17

 Belgium (벨기에)

47,164 

47,704 

 18

 France (프랑스)

45,384 

45,691 

 19

 Kuwait (쿠웨이트)

44,850 

44,032 

 20

 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

44,771 

45,944 

 21

 New Zealand (뉴질랜드)

44,294 

46,204 

 22

 United Kingdom (영국)

44,141 

46,244 

 23

 Brunei Darussalam (브루나이)

42,239 

41,833 

 24

 Hong Kong SAR (홍콩)

40,304 

42,770 

 25

 Israel (이스라엘)

37,914 

39,075 

 26

 Japan (일본)

37,540 

38,522 

 27

 Italy (이탈리아)

35,512 

35,743 

 28

 Spain (스페인)

30,113 

30,639 

 29

 Korea (대한민국)

28,739 

30,808 

 30

 Bahrain (바레인)

28,424 

28,707 

 31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25,401 

25,778 

 32

 Malta (몰타)

24,314 

25,098 

 33

 Slovenia (슬로베니아)

24,211 

24,550 

 34

 The Bahamas (바하마)

24,014 

25,557 

 35

 Cyprus (키프로스)

23,955 

23,783 

 36

 Greece (그리스)

22,318 

22,886 

 37

 Trinidad and Tobago

 (트리니다드토바고)

21,934 

22,617 

 38

 Portugal (포르투갈)

21,748 

22,089 

 39

 Oman (오만)

21,688 

21,272 

 40

 Taiwan Province of China (대만)

21,572 

23,229 

 41

 Equatorial Guinea (적도기니)

19,788 

17,324 

 42

 Estonia (에스토니아)

19,777 

20,572 

 43

 Czech Republic (체코)

18,985 

19,796 

 44

 Slovak Republic (슬로바키아)

18,480 

19,029 

 45

 Lithuania (리투아니아)

16,476 

17,334 

 46

 Uruguay (우루과이)

16,332 

16,996 

 47

 Latvia (라트비아)

16,145 

16,836 

 48

 Seychelles (세이셸)

15,674 

16,278 

 49

 Barbados (바베이도스)

15,311 

15,702 

 50

 Chile (칠레)

14,911 

15,653 



1인당 구매력평가기준(PPP) GDP 순위

(Gross domestic product based on purchasing-power-parity (PPP) per capita GDP)

 

 순위

국가 

2014 PPP GDP ($) 

2015 PPP GDP ($) 

 1

 Qatar (카타르)

144,427 

146,011 

 2

 Luxembourg (룩셈부르크)

92,507 

94,167 

 3

 Singapore (싱가포르)

81,346 

84,821 

 4

 Brunei Darussalam (브루나이)

77,824 

80,355 

 5

 Kuwait (쿠웨이트)

70,992 

71,601 

 6

 Norway (노르웨이)

65,896 

67,619 

 7

 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

65,037 

67,202 

 8

 Switzerland (스위스)

55,237 

56,816 

 9

 Hong Kong SAR (홍콩)

55,167 

57,677 

 10

 United States (미국)

54,678 

57,045 

 11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53,935 

56,253 

 12

 Bahrain (바레인)

51,394 

52,830 

 13

 Netherlands (네덜란드)

47,365 

48,798 

 14

 Ireland (아일랜드)

46,770 

48,787 

 15

 Australia (호주)

46,631 

48,288 

 16

 Austria (오스트리아)

45,411 

46,906 

 17

 Germany (독일)

44,741 

46,166 

 18

 Sweden (스웨덴)

44,695 

46,386 

 19

 Canada (캐나다)

44,519 

45,982 

 20

 Denmark (덴마크)

44,325 

45,800 

 21

 Oman (오만)

44,062 

44,904 

 22

 Taiwan Province of China (대만)

43,600 

45,997 

 23

 Iceland (아이슬란드)

42,630 

44,575 

 24

 Belgium (벨기에)

41,741 

42,923 

 25

 Finland (핀란드)

40,455 

41,394 

 26

 France (프랑스)

40,445 

41,396 

 27

 United Kingdom (영국)

37,744 

39,225 

 28

 Japan (일본)

37,683 

38,797 

 29

 Korea (대한민국)

35,485 

37,413 

 30

 New Zealand (뉴질랜드)

34,975 

36,343 

 31

 Italy (이탈리아)

34,455 

35,228 

 32

 Israel (이스라엘)

33,352 

34,162 

 33

 Spain (스페인)

32,975 

34,229 

 34

 Equatorial Guinea (적도기니)

32,557 

29,735 

 35

 Malta (몰타)

31,717 

32,977 

 36

 Trinidad and Tobago

 (트리니다드토바고)

31,264 

32,346 

 37

 Slovenia (슬로베니아)

29,359 

30,266 

 38

 Czech Republic (체코)

28,446 

29,659 

 39

 Cyprus (키프로스)

27,986 

28,329 

 40

 Slovak Republic (슬로바키아)

27,665 

28,888 

 41

 Lithuania (리투아니아)

26,700 

28,245 

 42

 Estonia (에스토니아)

26,555 

27,729 

 43

 Portugal (포르투갈)

26,306 

27,180 

 44

 Greece (그리스)

25,753 

27,008 

 45

 The Bahamas (바하마)

25,082 

25,794 

 46

 Russia (러시아)

24,764 

25,351 

 47

 Seychelles (세이셸)

24,523 

25,624 

 48

 Malaysia (말레이시아)

24,521 

25,833 

 49

 Poland (폴란드)

24,429 

25,703 

 50

 Hungary (헝가리)

24,336 

25,406 

 

 


구매력평가기준 기반의 데이터가 의미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말도 많은데, 그래도 2017년 쯤이면 그 멀게만 느껴졌던, 일본을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명목 1인당 GDP 순위 또한 일본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 언젠가는 따라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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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8

  • 일본 2015.01.21 20:34 신고

    일본 내년이나 내후년 쯤이면 1인당 gdp랑 ppp gdp모두 일본 거의 따라 잡을거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조금씩 조금씩 소리 안내고 아무도 모르게 컸나봅니다 벌써 일본 수준이고

    • 네 맞습니다.^^
      1인당 GDP 도 2020년 이내, 1인당 PPP기반 GDP 도 올해나 내년에 일본을 따라 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의 20년 이상의 장기불황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으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사이에, 우리나라는 비록 IMF를 겪기도 했지만, 딘 기간 내에 극복하고, 빠른 경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급속한 경제 발전 속에 이룬 혜택들이 가장 열심히 일한 국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지 못하고, 대기업나 특정 집단에만 쏠려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 한국 2015.01.31 11:23 신고

    GDP 순위 호주 제치고 12위인데 캐나다 인도 러시아는 제치기 힘들겠죠?

    • 현 비슷한 추세로 간다면 미국과 자원의 덕을 많이 보는 캐나다라 하더라도 기술력과 인구(캐나다 인구 약 3500만명정도)에서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가 조만간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러시아 또한 정세가 너무 불안정하여 미국의 패권 다툼에서 밀리고, 일부 유럽국과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된다면 과거 소련 붕괴 당시처럼 경제가 크게 후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부 요인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따라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정치적, 경제적 이슈 없이는 러시아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고 우리나라 보다 인구도 많고 (특히 인도는 자그마치 12억명이 넘습니다.), 자원도 풍부하여 단순한 경쟁으로는 사실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보입니다.

      총 생산에서 인구수로 나눈 1인당 GDP는 충분히 상위권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의 경제 규모를 가늠하게 해주는 총 GDP 순위는 인구와 자원의 한계로 정체를 맞게 되는 시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통일 한국(언젠가 남북 통일이 된다면..)이라면 뛰어난 IT기술력과 근면하고 성실한 민족성, 거기다 북한에 매장되어 있는 상당한 량의 자원을 기반으로 러시아와 인도를 상당히 근접한 수준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뛰어 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 고스트 2015.02.06 14:04 신고

    인도는 한국이 절대 못 잡습니다 인도는 미국까지 잡을 수 있는 잠재적인 대국이거든요

    • 안녕하세요. 고스트님.^^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스트님 말씀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사실 기본적인 요소인 인구, 자원 등만 놓고 보았을 때는 우리나라가 상대도 안됩니다.

      하지만 항상 경제라는 것이 어느정도 변수는 있게 마련입니다.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많은 나라가 항상 잘 사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80년대 일본이 노동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시 세계 경제 대국인 미국의 경제 수준에 근접했던 적이 있는 만큼,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 세계 경제가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동남아시아의 부국이었던 필리핀이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 쇠락의 길을 걷기도 하고, 자원과 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네덜란드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유럽 중계무역의 중심지로 (무역)경제대국이 되기도 하였으니까요^^

    • 과거 일본이 전성기때 일본의 모든 경제력을 환산했을때도 미국 경제의 1/2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전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 세계 50대 기업중 33개가 일본기업, 세계 10대 은행 중 7개가 일본은행 등 세계 경제대국 2위라는 타이틀과 초 전성기의 경제력은 전세계적으로 떨쳤고, 인류 역사상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신기했던 기간이었죠.
      하지만 일본의 초 전성기때 미국과의 경제 규모를 비교했을때 그 수치가 1987년에는 51.0%, 1988년에는 57.4%, 1989년에는 53.3%였습니다. 그 어떤 타이틀을 달아도 실질적으로 미국과 근접 또는 대등하지는 않았던 점.

    • 안녕하세요. 끵끵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르는 내용도 있었던 지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히 일본 경제 규모가 80년대 후반에는 미국과 거의 근접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확인해보니, 실제 명목 GDP로는 당시 일본도 미국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외에 몇가지를 좀 더 찾아보았는데요.
      단순 명목 GDP만이 아닌, 경제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다룬 자료들을 좀 더 확인해보니, 일본이 미국을 뛰어넘는 자료도 몇가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대부분 거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87년 4월말 주식시장 시가총액]
      일본 2조9,970억달러( > 미국 2조5,810억달러
      이때 당시 우리나라 주식시장 시가 총액은 200억 달러였네요. 일본이 무려 우리나라 주식시장보다 150배나 컸습니다.

      [80년대 후반 10대 은행 자산 규모 총액]
      일본 1조 5,687억달러(7기업)> 2,036억달러(1기업)

      [부동산]
      도쿄의 23개 구의 땅 값 > 미국 전 국토의 땅 값 (거품이겠죠.)

  • ㄴㅇ 2015.02.08 12:58 신고

    30808 ... 드디어 3만대인가??

  • 중동 국가들의 소득이 전년에 비해 줄어드네요 아마도 유가하락 때문인거겠지요?

    • 안녕하세요. ㅇㅇㅇ님.

      2014년 과거의 데이터와 2015년 예측 데이터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소득이 전년에 비해 줄어드는 이유를 유가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아마 그런 것들을 감안한 예측 자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같은 중동의 부국은 2015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고, 소득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유가 하락이 지속되어 경제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래요^^

  • 중동 국가들의 소득이 전년에 비해 줄어드네요 아마도 유가하락 때문인거겠지요?

  • dd 2015.02.18 07:01 신고

    예전에 한국과 중국의 전체gdp가 같은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올려다보기도 힘드네요

    • 안녕하세요. dd님.

      dd님 말씀대로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중국입니다.

      과거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 시절에 경제 성장이 정체된 시기가 있었습니다. (뭐 아직까지 정치적으로 공산주의를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사유 재산을 인정하고, 시장 개방을 통한 외국과의 활발한 교류로 급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은 보통 국가의 면적, 자원, 인구 수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가 크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중국이나 인도는 그동안 정치 문제나 사회적인 제도로 그동안 성장이 늦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수준의 국토와 인구만으로 세계 10위권 수준의 GDP를 달성한 우리나라도 중국과 같은 국토와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의 중국 못지 않은(아니 더 높은) GDP를 달성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며, 즐거운 설날 되시길 바래요~^^

  • 카르소 2015.04.26 03:51 신고

    한국이 부가 편향적이라고 하셨는데 지니계수나 ppp로보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부가 골고로 있는편으로 나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소수 1%재벌이 큰돈을 가지고잇고 나머지 99%적당히살고 일본은 10%의 강력한 중소기업사장들이 돈을가지고있고 90%가 잘살거든요. 재벌과 서민의 격차는크지만 서민개개인이 대만과 비교하면 못사는게 아니라서 중국과는 상황이 좀 많이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카르소님.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대해 약간의 답변을 드리자면 카르소님 말씀대로 어떤 국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소득 재분배가 잘되었는지는 상대 국가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이 잘 분배되는 국가와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불평등해 보일 것이고, 반대의 국가와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평등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니계수와 PPP에 대해말씀해주셨는데, 기존 과거의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근소하게 높았던 것은 맞습니다. (높을 수록 불평등) 하지만 이 지니계수라는 것이 정확하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통계청은 최근 기존의 지니계수 측정 방식이 실질적인 부의 재분배 문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소득 외에 가계금융, 복지, 자산 등을 참조하는 새 지니계수를 사용하는데, 이는 훨씬 높게 측정되어 OECD 34개국 중에서 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0.307인 지니계수는 신 지니계수 적용 시, 0.357로 올라갑니다. 게다가 통계청의 통계가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한 일부 기관에서는 국세청의 소득세 정산 자료를 근거로 지니계수를 재 측정하였는데, 이 때 측정된 수치는 0.371까지 치솟습니다. 일본보다도 훨씬 높아지지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많아지는 고령화 사회에서는 소득 지수보다 (순)자산 지수가 더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즉 소득 재분배에 대해서만 반영하였던 기존의 지니계수로는 부의 재분배를 판단할 수 있는 조건으로는 많이 부족해 졌다는 의미입니다. 경제 활동을 마치고, 은퇴 이후에도 충분히 편안한 여생을 보낼 정도의 안정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가 더 의미가 높아지는 상황인데, 201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순 자산 지니계수는 0.6014로 소득보다 훨씬 불평등하게 수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PPP(구매력 평가 지수)는 특정 국가의 물가 수준을 반영하여 국가 전체의 소득 수준을 평가 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 개개인이나 특정 그룹의 소득/자산의 불평등을 판단하기 위한 근거자료로는 부족한 자료입니다.

  • 일본수준이었다는거는 그다지 공감이 안가네요 일본이 아직도 명목적으로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본수준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직 일본의 경제력 수준에는 우리나라가 근접해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명목 GDP 차이도 아직은 적은 수준은 아닙니다.

      일본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지만, 우리나라도 부단히 노력하고, 발전하여 경제력이 일본과 대등하거나 뛰어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Nominal과 PPP를 보니 확실히 PPP가 그 나라의 물가수준을 반영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르웨이 같은 경우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국가간 비교에서 ppp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Nominal역시 환율에 대한 부분이 너무 큰거 같고요. 일본의 경우 5민달라 근접했던게 불과 몇 년 전 같은데 3만불 중간대라니 차이가 크네요. 한국의 경우도 환율로 인한 착시 효과 같고요. 한국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 진입은 힘들다고 보고 그렇다고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까지 될거 같기도 조금 힘들 듯 하고 포르투칼 정도 되지 않을까 봅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가계부채 터지고 부동산 거품 빠진다면 그리스 수준까지 봐야 하고요.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평가네요. 결국 저 지표나 자료들도 실제 국민들의 삶의 질 수준이나 만족감을 나타내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히라가나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놀음에 불과할 수도 있는 GDP는 실제 국가의 정확한 현 경제 상황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오히려 너무 단편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의미한 비교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모든 것을 포괄할 만한 경제 지표는 사실상 고려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고, 실질적으로 조사 자체도 어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러한 GDP와 같은 자료도 전반적인 한 국가의 국민의 삶의 질 수준이나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 자료로 어느정도는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인당 GDP가 높으면 높을 수록 대체적으로(상대적으로 또는 확률적으로) 해당 국가의 국민의 삶의 질이 높다고 평가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대학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고) SKY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과 비교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을 것이라 예상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5.07.27 05:37

    비밀댓글입니다

  • 나몰라 2015.09.27 11:51 신고

    노무현이 1인당gnp대만에 앞섰는제...지금은 대만에 뒤진다죠...

    • 안녕하세요. 나몰라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기업/가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환율, 유가, 기타 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올해 2015년도 GDP는 실제 예상치보다 많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좋은 밤 되세요~

  • 천자 2015.10.25 05:54 신고

    1인당 gdp보다 1인당 ppp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서양국가들 gdp는 뭔가 거품이 낀듯? gdp가 낮으면 그래도 수출이 잘되는거 아닌가요? ppp가 자국안에서 소비력 평가니까 gdp보다 ppp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매니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자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두 지표 어떤게 더 중요하고, 어떤 것은 덜 중요하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대체적으로 PPP가 좀 더 의미있는 지표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단순히 절대적인 국내 총 생산 값을 기반을 한 국가의 경제 규모나 국력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GDP를 보는게 더 나을 수도 있구요. 반면에 한 국가 안에서의 물가 수준을 고려하여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어떠한지를 보려면 말씀하신 것처럼 PPP가 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십니까 2015.10.28 01:00 신고

    1인당소득기준으로 1인당실질GDP는 언급이 없나요?
    이건 1인당PPP와도 다르단것도 이해하는데요
    환율에 의한 맹점이 심한 명목기준으로만 언급되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이것때문에 언급되는지 실질기준으로 하는것인지
    또 실질이 각나라와 해당 국가의 개인당수준을 보다 정확히 나타나는것인지도 질문합니다

    •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국가나 개인의 경제와 관련 지표 등을 볼 수 있는 통계 자료 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또 새로운 형태의 자료가 나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질GDP도 그러한 통계 지표 중의 하나입니다.

      포스팅된 자료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편적인 GDP관련 자료를 IMF 사이트에서 직접 가져와 도표로 편집한 것입니다.
      2016년도 다음 자료를 작성할 때에는 말씀하신 형태의 자료가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작성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질GDP가 명목GDP 자료에 비해 더 정확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두 GDP 자료는 그 활용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서 각각 의미있게 사용됩니다. 단지, 실질 GDP는 물가를 고려하여 작성한 통계 지표입니다. 그러므로 물가 변동 및 경제 성장에 따라 경제가 어떻게 변했는지(또 변하는지) 알아 보는데에 적합한 통계 지표로 생각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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