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웨스턴디지털 산하의 HGST라는 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10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냥 10TB 용량의 하드디스크라 하면 뭐 언젠간 나오겠지라고 생각했건만..

뭐 플래터 크기를 늘리던지, 플래터 수를 늘리던지, 자기 밀도를 더 높이던지 등등 방법을 써서..

하지만,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했네요.

 

하드웨어에는 문외한이지만,

 

*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을 이용해 트랙 일부를 중복 기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대비 25% 용량 향상.

 

* 헬리오씰(HelioSeal)이라는 독자적인 헬륨가스 충전 기법을 사용해서 HDD내의 플래터 진동을 줄여(디스크 내부 마찰과 저항이 줄어든다고 함) 기존 대비 40% 용량 향상

 

 

 

 

기존의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엔지니어 분들이 정말 멋지네요.

 

단순히 기존에 해왔던 대로 정공법으로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으레 어쩔 수 없다고 당연시 생각해 왔던 장애물들을 넘어서거나 문제점들을 개선 및 해결하는 방법으로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접근했다는 것!) 또한 대단합니다!

 

 

자세한 기사와 내용은 아래에서 보세요~

 

출처 : http://techholic.co.kr/archives/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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