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레고를 무지 좋아했던.. (요즘도 가끔 조립하기는 하지만.. 예전 만큼 가지고 놀 시간이 없어. ㅠ.ㅠ) 사람으로써, 레고와 관련된 것들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먼저 눈이 간다. 마트같은 곳을 가더라도 (사지도 않을 거면서) 뭐 새로나온 모델이 있나 하면서. 꼭 장난감 레고 판매 대도 한번씩 둘러보고..^^

 

컬트 오브 레고는 여러 방면으로 레고를 사랑하는(아니 미쳐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작품들을 보여준다. 단순히 작품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컬트 오브 레고

저자
존 베이치틀, 조 메노 지음
출판사
인사이트 | 2013-12-24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그 어떤 상상력도 레고 앞에선 무릎을 꿇는다!레고는 아이들을 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미니 피겨만의 세계, 유명 건축물 및 명화를 재현하는 사람들, 레고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이크로 스케일(아주 작게)과 매크로 스케일(아주 크게)로 세상을 구현하는 이야기, 디오라마, 레고 로봇에서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하여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하기 위해 레고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이 크고 좀 두껍긴 하지만, 레고 사진이 많아서 읽어 내려가는데에는 큰 부담이 없다.

단지 레고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디선가 한 번씩은 봤을 작품들이 많다.

그리고 조금 아쉬운 것은 좀 더 다양한 레고 사진이 많았으면 했다. (사실 책의 절반 가까이가 레고 사진이지만.. ㅎㅎ 사진을 더 많이 실었다면 책이 백과사전 두께가 되었을지도.. ㅎㅎ)

 

 

레고를 어느정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레고의 다양한 분야와 작품 세계,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활동, 레고 그룹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레고를 모르는 사람(레고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이더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음.

어제도 마트 갔다가 레고 매장에 들렀었다. ㅎㅎ

물론 아기 때문에 간거지만, 내가 더 오래 구경한듯. ㅎㅎ

 

※ 책 정보 넣어주려고 책 검색 했는데, 아트 오브 레고(?)라는 책이 함께 검색이 되네.. 안사볼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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