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


무언가 비교하고, 통계낸 데이터들을 좋아해서 종종 찾아 보는데, 그중에서도 남자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군사력!!!

 

군사력 비교 데이터도 참 자주 보는 자료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실 거기서 거기인데. ㅎㅎ)

 

2015년 1월 6일에 2014 국방백서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북한 군사력이나 경제력을 비교한 데이터가 있나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있지요. ㅎㅎㅎ

 

아래는 2014 국방백서에 실린 부록 자료를 캡쳐하여 첨부한 것입니다.

 

 

 

 항상 남북한 군사력 통계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는 북한에 열세입니다. 그것도 압도적으로요. 하지만, 수치 곧이 곧대로 믿으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경제력이 수십배 이상 차이나는데, 왜 항상 우리는 수적으로 모든게 열세일까..

 

 하지만, 완전한 비교는 되지 않겠지만, 다른 조건을 모두 배제하고 화살 100개 부대와 K2소총 10개 부대가 전투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네!? 화살 100개 부대가 인해전술로 이긴다구요!! 안돼!!) 조금 극단적인 비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능 개선이 거의 되지 않고 2차대전 때부터 배치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재래식 무기까지 포함한 북한의 양적인 군사력과 폭발적인 경제성장으로 엄청난 국방비를 들여 최신예 무기를 도입하고, 연구 개발하는 우리나라의 질적인 군사력이 굳이 비교가 될까 의문입니다.

 

 종종 이러한 질적 수준까지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통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관점도 많이 포함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남북한의 군사력은 큰 변수는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사실 질적으로 따지면 어느 나라와 붙어도 뒤쳐지지 않겠지만, 북한은 핵무기와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단순 군사력의 비교를 무너뜨리는 비대칭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순간에 전쟁을 뒤엎을 만함 파괴력을 가진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돼지만, 그러한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국방력은 항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 될 것입니다.

 

 

 

 

 

 참고로 경제력도 비교한 자료가 있어 함꼐 첨부해 보았습니다.

 경제력을 보면 북한의 실상을 알 수 있습니다. 군사 독재 환경에서 북한은 성장 동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절반은 되지만, 경제성장률 조차 거의 제자리 수준이고, 무역 또한 활발하지 않습니다. 공산 국가에서 내수 시장마저 활성화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과의 교류도 거의 없으니, 경제 발전은 멀어만 보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내가 어른이 되면 통일이 되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사실 까마득한 미래, 아니면 오지않을 미래같게만 느껴집니다.

 남북한이 화합하여 함께 성장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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